일양로지스는 2014년 12월30일 마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종무식 겸 타운 홀 미팅을 개최하였습니다.
김형섭 대표는 올 한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2024년의 최우수 직원인 베스트 일양로지스인에 대한 시상을 하였으며 영예의 주인공은 옥천터미널의 오만성 차장으로 5일의 유급휴가와 함께 2백만원 상당의 동남아 여행상품권(2인)을 부상으로 지급하였습니다. 이어서 2024년 전국사무소장 업적평가에서최우수사무소장(인천사무소 이재영 소장)과우수사무소장(화성사무소 이태준 소장)에 대한 시상을 하였으며 위 소장들에게도 소정의 공로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이어진 2024년도 사업실적 부분 평가에서 김형섭 대표는 올해의 가장 큰 업적은 매출액 1,000억을 돌파한 것이라고 자평하면서 우리에게 있어서 1,000억은 숫자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이며 이러한 우리의 저력을 바탕으로 가까운 장래에 2,000억 시대를 열어 보자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김형섭 대표는 2025년도 경영 키워드는 위기극복으로 정하였다면서 2025년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유래 없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에게 있어서는 물량감소의 RISK와 수익성 감소의 RISK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바 전임직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각오를 달리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5대 영업전략과 원가절감·생산성증대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마무리에서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이라는 주제로 마음버릇, 말버릇, 몸버릇을 잘 관리해서 모두가 인생에서의 승자가 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